🤡 7월 26일 회의

3차 데모데이 목표(였던 것)

3차 기능 구현 목표

• 깃허브 연동을 통한 로그인, 회원가입
• 내가 쓴 리뷰 목록 조회
• 내가 쓴 리뷰 상세 조회
• 리뷰어 그룹 생성
• 레포지토리 연동, 그룹 정보 입력, 리뷰어 등록

3차 기능 외 목표

• 질문 / 키워드 확정하기 (다음주 월요일에 회의 진행)

3차에서 하지 않을 것

• 사이트 소개 (랜딩 페이지)

데모데이

데모데이에서 피드백 받은 내용

빌드를 FE, BE 따로 하는 것에 대해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빌드가 달라지는 시점에는 사용자가 업데이트 되지 않은 버전의 백엔드 or 프론트엔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빌드를 통합해보라.

우리의 의도에 가까운 서비스를 만들자

어떻게 서비스의 의도에 가까운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리뷰를 남겨야 하는지에 대해 가이드라인 정도만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하루 스터디는 그 서비스만 보면 되게 간단한데, ‘무엇을 해야 목표를 완수한 것인가요?’ 같은 질문이 있었어서 더 그 의도를 쉽게 달성할 수 있었다. 지금의 질문들은 구글폼이나 다르지 않는데, 앞에서 말한 가이드라인들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 어떤 피드백이 있거나 공통점이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질문 가이드라인을 생각해보라. (포비 : 의미있는 피드백을 잘 주고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너네가 되어야 한다.)

데모데이 이후에 이야기나왔던 것

• 커비 :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 아루 & 테드 : 완성된 기능을 생각하고 달려나가지 말고, 리뷰라는 그 자체에 집중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했다. 도메인(리뷰)에만 집중하자.
• 바다 : 아루 & 테드 받고, 커비가 말한것은 따라올 것 같다.
• 커비 : 내말은 정서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우리가 데모데이 때 느꼈을 충격을 미리 느껴볼 과정을 중간에 넣을 수 있었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다.

데모데이 후 회의

좋은 리뷰란 무엇인가?

• 상황을 떠올리게 하는 리뷰
•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하는 리뷰
• 마음을 전하고, 팀을 더 끈끈하게 만들 수 있는 리뷰

정해진 리뷰 형식

(일단 기존에 만들어둔 키워드 등에 대한 생각은 하지 말자)

• 서술형과 선택형을 같이 받는 식으로 구성한다. 🧑🏻‍⚖️

협업 vs 개인?

• 일단 범주를 하나로 좁히자
• 협업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자 🧑🏻‍⚖️
• 깃허브 로그인 하고, 그룹 만들기 없고, 리뷰 방 만들기 넣기
• 아루 : “팀 프로젝트”에 대한 개념을 없애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리뷰를 받고 싶을 때, 방(하나의 구글 폼)을 만들어서 URL 을 만들어서 하기
• 로그인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리뷰 방을 받고, URL을 해보며 기술적으로 해보고, 그걸 데일리로 활용을 해보며 변화를 해보자
• 레벨3 동안 다양한 프로세스를 경험해보자
• 과정을 기록하고 나누는 경험을 해보자

포비 & 준 커피챗 이후 우리끼리 논의해서 결정난 것 🧑🏻‍⚖️

• 질문과 답의 형식은 데일리미팅 때 시연을 하며 결정해보자
• 그리고 사이드로 진행해볼 것은 깃허브 로그인 / 리뷰 방 만들기 / URL 만들고 들어오면 리뷰 작성 페이지가 되기
• 회고를 꼭 하되, 압축적으로! (월요일 유강스 시간에)
• 마감 기한은 두지 않는다